각지에서 많은 나무종자 확보
(평양 1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올해 가을철에 각지에서 나무종자채취사업을 벌려 많은 량을 확보하였다.
함경북도에서 계획보다 더 많은 나무종자를 채취하였으며 강원도에서는 나무종자채취를 기술적요구에 맞게 진행해나갔다.
황해북도에서는 채취한 종자에 대한 검사를 하는것과 함께 수종별에 따르는 보관관리를 과학적으로 하였다.
함경남도,라선시를 비롯한 다른 지역들에서도 경제적가치가 큰 수종의 나무종자들을 마련하였다.(끝)
www.kcna.kp (2024.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