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개막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14돐을 맞으며 제34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평양에서 개막되였다.

이번 축전에는 수십개 나라의 이름있는 예술단,무용단,교예단과 해외동포예술단 등이 참가하였다.

제34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의 개막소식을 담은 편집물에서는 이번 축전의 진행형식과 방법,그 규모와 함께 세계 여러 나라 각계 인사들의 축하발언,예술인들의 공연장면 등이 소개되였다.

축전조직위원회 위원장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화상 현은철동지는 제34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한 세계 여러 나라 창작가,예술인들과 해외동포예술인들을 열렬히 축하하고 이번 축전이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기대에 맞게 문화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의의있는 계기가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축전개막을 선언하였다.

로씨야련방 문화상,중화인민공화국 문화 및 관광부장,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문화 및 관광상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은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은 오랜 기간 명성을 떨친 세계적인 예술축전으로서 나라들사이의 문화예술교류 및 합작의 중요한 계기로 된다고 하면서 이번 축전이 성과적으로 진행되기를 축원하였다.

알렉싼드로브명칭 로씨야군대아까데미야협주단의 예술인들이 준비한 혼성합창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김정일장군의 노래》와 혼성중창 《내 운명의 품》(조선노래),남성독창과 합창 《해빛밝은 초원에서》,무용 《명절춤》을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은 축전의 개막을 의의있게 장식하였다.(끝)

www.kcna.kp (202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