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의 불변의 리념(3)
발전과 번영의 강력한 무기-자력갱생

(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혁명의 전통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원동력인 자력갱생은 자립의 토대와 잠재력에 의거하여 우리 식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워나가는 조선로동당의 정치로선이다.

우리 당은 자력갱생을 정세변화의 요구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을 극복하기 위한 일시적인 대응책이 아니라 사회주의건설의 근본방향,발전방식으로 확정하고 일관하게 견지해나가는 불변의 정치로선으로 내세우고있다.

자립경제의 튼튼한 토대가 있고 우리 인민의 자생자결의 혁명정신이 있기에 그 어떤 목표도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있고 우리식 사회주의를 더 높은 발전단계에로 도약시킬수 있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신조이다.

조선로동당의 이 불변의 신념과 의지에 의해 우리 인민의 자생자결의 혁명정신은 끊임없이 배양되여 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된 인민경제발전 5개년계획이 기본적으로 완수되였다. 지방발전정책실행의 두번째 준공과 더불어 지난해까지 전국의 5분의 1에 해당한 지역들이 자립적발전의 든든한 밑천을 가지게 된것을 비롯하여 나라의 자력부강,자력번영의 토대는 더욱 굳건해졌다.

공화국무력의 무진한 강세를 억척같이 뒤받침하는 자립적방위산업의 줄기찬 진보로 하여 지난 5년간 나라의 방위력강화에서도 괄목할만한 변화들이 이룩되였다.

자력갱생을 생명선으로 틀어쥔 우리 당의 령도에 의해 그 어떤 국난도 자력으로 뚫고나가는 주체적힘이 비상히 증대되고 자기 힘에 대한 자신심이 더욱 백배해진것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고귀한 정신적,물질적자산이다.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의 자력갱생의 리념을 높이 받들어 앞으로의 5년을 지난 5년의 기적을 릉가하는 대변혁의 나날로 이어갈 열의에 넘쳐있다.

이민위천,일심단결,자력갱생의 숭고한 리념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변함없이 들고나가는 조선로동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끝)

www.kcna.kp (202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