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틀집에서 보내신 추석날밤
새 조국건설이 한창이던 1947년 9월 어느날
그날 밤 로인의 집 웃방에 들여놓은 화로불을 뒤적이기도 하시고 마당에 나와 거닐기도 하시면서
그날은 추석날이였다.
이국땅에 안치되였던 부모님의 유해를 만경대에 옮겨모신 후 맞는 첫 추석이여서
하건만
새 조국건설이 한창이던 1947년 9월 어느날
그날 밤 로인의 집 웃방에 들여놓은 화로불을 뒤적이기도 하시고 마당에 나와 거닐기도 하시면서
그날은 추석날이였다.
이국땅에 안치되였던 부모님의 유해를 만경대에 옮겨모신 후 맞는 첫 추석이여서
하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