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대통령 다극세계수립은 불가역적이라고 주장

(모스크바 10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28일 로씨야-아프리카경제 및 인문연단에서 연설하면서 다극세계의 수립이 현실로 되여가는 추이는 객관적이고 불가역적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대륙들의 운명을 협소한 국가쁠럭이 결정하던 시대는 완전히 끝나가고있으며 대신 국제적교류에 참가하는 모든 나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게 될 보다 공정한 세계가 도래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다극세계수립은 물론 쉽지 않으며 그러한 현실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여있지 않은 나라들의 저항을 받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과거의 식민주의적관념이 몸에 배인 나라들은 남을 등쳐먹고 부유해지려 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서방은 아프리카인들을 또다시 장기적인 경제적예속에 얽어매고 략탈하려고 적극 시도하고있으며 도처에서 관세전쟁과 비법적인 제재,경제적강요,공갈,내정간섭 등 가장 추악하고 철면피한 수단들을 모두 동원하고있다고 그는 폭로,단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