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당기발이 전하는 사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1946년 7월 어느날 일군들을 집무실로 부르시여 당중앙조직위원회를 내온 이후 당을 대중적정당으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진행한 사업에 대하여 이야기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앞으로 내오는 로동당이 어떤 당인가 하는것을 공산당원들은 물론 다른 근로자당의 당원들 그리고 우리 인민대중에게 정확히 인식시키며 세계인민들도 다 알도록 하기 위하여 로동당기발을 제정하려고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기발을 가지게 된다는 생각으로 흥분을 금치 못해하는 일군들에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기발제정이 가지는 의의와 도안창작에서 나서는 방향과 방도에 대하여서도 환히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받아안고 일군들은 창작가들과 토론을 거듭하며 당기발도안작성에 달라붙었다.
일군들은 당기발도안초안들을 위대한 수령님께 올리면서 창작과정에 이색분자들이 제작사업을 방해하려고 집요하게 책동한데 대하여 보고드리였다.
그들의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다른 당에는 없어도 우리 나라 혁명을 발전시키고 우리 당건설에 필요하면 당기발을 만들수 있다고,우리가 당기를 제정하는것은 누구의 승인을 받고 하는것이 아니라고 하시면서 그 누가 무엇이라고 하건말건 우리 당기발을 만들어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또한 당기발도안초안들을 하나하나 보아주시며 그 부족점에 대하여 지적해주시고나서 당기에 당마크를 형상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의 직접적인 지도밑에 백두에서 휘날리던 혁명의 붉은기에 근로인민대중을 형상한 마치와 낫과 붓이 아로새겨진 조선로동당기가 태여나게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