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심한 어버이의 심정으로

1998년 11월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함경북도 경성군 상온포협동농장(당시)에 새로 건설한 농촌문화주택마을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 농장원가정에도 들리시였다.

집뜨락에 들어서시여 가족들과 다정히 인사를 나누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기난방화된 살림방들과 부엌을 비롯하여 생활에 필요한 모든 조건이 다 갖추어진 살림집의 매 방을 차례차례 돌아보시였다.

이윽고 식구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농사와 축산은 어떻게 하고있으며 지난해 분배는 얼마나 받았는가,자녀들은 어느 직장,어느 학교에 다니며 TV는 정상적으로 보는가 등에 대해 다정히 물으시며 살림살이형편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시였다.

마당에 나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집주변에 과일나무를 많이 심어 풍치를 돋구고 터밭에 남새도 많이 심어야 한다고 하시였다.

현지지도를 마치고 돌아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상온포협동농장의 새 문화주택을 정말 잘 지었다고,우리 농민들이 잘 사는것을 보니 정말 기쁘다고,오늘 돌아본 전기난방이 되고 갖출것을 다 갖춘 그런 좋은 집을 우리 인민들모두에게 주려는것이 자신의 소원이며 결심이라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이렇듯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지도의 날과 달들은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과 헌신으로 이어져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