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의 청소년학생들 흑령탄광에서 경제선동활동 진행
(평양 1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평양시의 청소년학생들이 6일 강동지구탄광련합기업소 흑령탄광에서 경제선동활동을 진행하였다.
평양시청년기동해설대원들은 《우리 조선 만세》 등의 노래들과 선동시들을 통하여 증산운동을 과감히 전개하고있는 탄광로동계급에게 힘과 용기를 안겨주었다.
자립경제의 전초기지를 굳건히 지켜가는 탄부들을 위해 만경대구역 건국고급중학교의 학생소년취주악대원들이 진행한 특색있는 경제선동활동도 증산의 열기 드높은 탄전에 혁신의 기상이 차넘치게 하였다.
혁명적열정으로 충만된 경제선동과 학생소년들의 뜨거운 진정이 담긴 격려의 편지들을 보면서 탄부들은 더 많은 석탄을 캐낼 결의를 가다듬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