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란드인들 유럽동맹가입을 반대

(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8월 29일 이슬란드에서 나라의 유럽동맹가입문제를 놓고 국민투표가 진행되였다.

이슬란드정부는 유럽동맹가입문제를 무역전쟁과 북극권경쟁을 막기 위한 방패로 내세우면서 이번 국민투표를 《지금이 아니면 다시는 없을》 순간으로 묘사하였다.

그러나 30일에 발표된 국민투표결과에 의하면 과반수의 국민들이 유럽동맹가입을 위한 회담을 재개하려는 정부의 노력을 배격하였다.

국영방송과 기타 대중보도수단은 국민투표에서 선거자의 52.8%가 정부의 동맹가입회담재개제안을 반대하였다고 전하였다.

유럽의 북부,대서양 북극권가까이에 있는 섬나라인 이슬란드에서는 유럽동맹가입여부를 놓고 10여년간이나 론쟁이 벌어졌다고 한다.

유럽동맹의 한 외교관은 로이터통신에 《이것은 동맹에 있어서 명백한 패배로 된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