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전집》 증보판 제39권 출판

(평양 7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수록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총서인 《김일성전집》 증보판 제39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1960년 11월부터 1961년 3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연설,담화,결론을 비롯한 36건의 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작에서 혁명과 건설에서 군중의 무궁무진한 힘을 믿고 그들에 의거하며 그들과 의논하고 그들의 지혜와 창조적적극성을 불러일으키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사업방법이라고 밝혀주시였다.

로작들에는 농업과 경공업,수산업을 발전시키는데 중점을 두며 새 전망계획인 7개년계획기간에 사회주의공업화를 실현하고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높이는데서 나서는 강령적과업들이 명시되여있다.

날로 높아지는 인민들의 생활상요구에 맞게 식료품과 일용품을 다양하게 더 많이 생산하고 그 질을 높이며 방대한 기본건설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할데 대한 사상이 로작들에 담겨져있다.

농촌경리의 화학화를 다그치며 합성고무를 생산할데 대한 문제,새땅을 개간하여 경지면적을 확장하고 정보당수확고를 높이며 영농준비를 잘하기 위한 방도적문제 등이 제시된 로작들도 있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경제림조성사업을 잘하며 광업을 발전시킬데 대한 문제,평양시가 모든 면에서 전국의 모범이 될데 대한 문제,당의 의도에 맞게 수산업을 빨리 발전시킬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전반적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명확한 해답을 주는 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