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부들을 위해 날은 비행기
1975년 8월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함경북도 온성군의 어느 한 탄광에서 3명의 탄부가 뜻하지 않은 일로 심한 화상을 입은 사실을 보고받게 되시였다.
즉석에서 탄부들을 소생시키기 위한 비상대책을 세워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억수로 퍼붓는 폭우로 민용항공기가 뜰수 없게 되자 군용비행기를 띄우도록 하시였다.
그후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비행기로 탄부들의 건강회복에 필요한 의약품과 식료품을 보내주도록 하시였으며 큰 병원으로 옮길 때에도 비행기를 리용하도록 크나큰 사랑을 거듭 베풀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렇듯 한량없는 은정은 그대로 사랑의 불사약이 되여 3명의 탄부는 마침내 건강을 완전히 회복하고 다시 초소에 서게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