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 농촌들에서 가을무우씨뿌리기 추진

(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각지 농촌들에서 가을무우씨뿌리기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있다.

농업위원회와 각급 농업지도기관 일군들은 우량품종의 종자들을 도입하고 가을무우씨뿌리기를 적기에 끝내는것과 함께 배추모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기 위한 농사지도를 심화시키고있다.

평양시 락랑구역,사동구역,만경대구역에서는 배수로치기와 물도랑치기를 책임적으로 하면서 씨뿌리기실적을 올리고있다.

평안남도에서 파종전에 자급비료를 정보당 20t씩 내도록 하는것을 비롯하여 밭갈이,이랑짓기 등 땅다루기를 선행시켜 일정계획을 수행하고있다.

함경남도 단천시,금야군,고원군에서 평당 씨뿌림량을 보장하고 토양성분과 품종에 따르는 부식토와 비료의 배합비률을 지키면서 남새작물이 자라는데 유리한 조건을 마련해주고있다.

함경북도,남포시 등지에서도 김매기와 병해충피해막이사업을 하면서 무우씨앗들의 싹틔움률과 배추모들의 영양상태를 높여주기 위한 비배관리를 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