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외교부 대변인 일본의 침략력사외곡책동 규탄

(베이징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18일 기자회견에서 일본의 침략력사외곡책동을 규탄하였다.

그는 9.18사변은 일본당국이 오래동안 숨겨온 전쟁음모로서 절대다수 일본민중은 극동국제군사재판이 진행되여서야 비로소 진상을 알게 되였다고 언급하였다.

올해는 극동국제군사재판개시 80돐이 되는 해라고 하면서 그는 사람들의 우려를 자아내는것은 일본에서 력사적진실을 부정하는 경향이 부단히 조장,만연되고있는것이라고 말하였다.

오늘날 일본의 교과서들에서는 의연 침략적성격이 희석되고있으며 일본우익세력은 침략전쟁관련문헌과 극동국제군사재판기록을 체계적으로 《려과》하면서 죄책을 남에게 떠넘기고 잘못된 력사관을 고착시키려고 꾀하고있다고 그는 단죄하였다.

침략죄행을 부인하는것은 력사적으로 내려진 결론에 도전하고 전후 국제질서를 파괴하는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일본이 력사를 바로 보고 심각히 반성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