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에서 분쟁으로 피난민수 급증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예멘에서 무장분쟁이 격화되는 속에 피난민들이 급증하고있다.

7일 유엔인도주의사업조정사무소가 밝힌데 의하면 8월 1일이래 전국적으로 18만 4 000명이상이 피난민으로 되였다.

특히 지난 1주일동안에 2만 1 000명이상이 분쟁을 피해 피난길에 올랐다.

또한 피난민거처지들을 포함하여 도처에서 최근 몇주일동안에 콜레라환자수가 3배로 증가하였으며 홍역과 뎅구열 등 전염병이 계속 전파되고있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