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손으로 만들어낸 첫 뜨락또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1958년 10월 어느날 기양기계공장(당시)을 찾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공장의 일군들과 기술자,로동자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농촌에 뜨락또르를 만들어 보내주어야 하겠는데 이 공장에서 생산할수 없겠는지 해서 찾아왔다고 하시였다.
수령님의 교시에 그들은 모두 놀라움을 금치 못해하였다.
공장이 생긴지 몇해 안되는 그때까지 줄곧 중소농기계나 만들고있던 그들에게 있어서 뜨락또르를 만든다는것은 너무나 아름찬 일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들의 마음을 헤아리시고 나라의 형편과 앞날의 전망,뜨락또르생산의 중요성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였다.
그러시고는 그들을 바라보시며 물론 우리가 뜨락또르를 처음으로 생산하는것만큼 마음먹은대로 잘되지 않을수도 있고 여러가지 애로와 난관이 제기될수 있다고,그러나 신심을 잃지 말고 완강하게 투쟁하여 반드시 우리 손으로 뜨락또르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공장을 떠나시기에 앞서 나는 동무들을 믿는다고,나는 동무들이 당이 제시한 뜨락또르를 생산할데 대한 영예로운 과업을 반드시 성과적으로 수행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하시였다.
공장의 로동계급은 위대한 수령님의 믿음에 보답할 일념안고 시제품생산에 착수한 후 30여일동안에 뜨락또르제작을 완성하고야말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