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가 아니라 우롱
잡아온 물고기를 썩이지 않는 새로운 랭동방법을 시범적으로 받아들이고있었다는 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새로운 랭동방법이란 명태에서 대가리와 꼬리는 자르고 내장도 꺼내서 알몸뚱이만 랭동하는것이였다. 그곳 일군들은 그렇게 하면 잡아온 물고기를 거의다 처리할수 있다고 하면서 그것은 자기들이 찾아낸 예비라고 자랑삼아 이야기하였다.
일군의 설명을 묵묵히 듣고계시던
먹어보았다고,갓 잡은것으로 국을 끓이니 정말 별맛이였다고 일군이 말씀올리자
아니라고,그렇게 하면 맛이 없다고 하는 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일군은 그제야 무엇이 잘못되였는가를 깨닫게 되였다.
며칠후 수산부문 일군들도 참가한 당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에서는 일부 사람들이 찾았다는 《예비》가 엄하게 비판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