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다른 전투임무
조국해방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 2월 어느날에 있은 일이다.
이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해당 일군으로부터 인민군대에 탄원하였던 대학생출신의 군인들을 대학으로 돌려보내기 위한 사업이 어떻게 진척되고있는가에 대하여 료해하시다가 한 부대에서 복무하는 두명의 군인들이 제대명령을 접수하지 않고있다는데 대하여 알게 되시였다.
그들로 말하면 다른 나라에 가서 공부하다가 미제가 우리 나라에 대한 침략전쟁의 불을 질렀다는 소식을 듣고 조국으로 돌아와 인민군대에 입대한 류학생들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는 참 좋은 청년들을 가지고있다고,물론 그런 동무들이 인민군대에 많이 있어야 한다고,그러나 우리는 나라의 장래를 위하여 재능있는 좋은 동무들을 공부시키기로 하였다고 교시하시였다.
일군을 정겹게 바라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는 지금 승리한 전쟁을 하고있다고,승리한 조국의 앞날을 위하여 우리앞에 나선 중요한 과업은 재능있는 민족간부,특히 기술인재들을 더 많이 키우는것이다,류학생들에게는 공부를 잘하는것이 곧 전투임무이다고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며 일군은 우리 수령님이시야말로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철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신 천출위인이시라는것을 다시금 깊이 새기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