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시에서 가을걷이와 탈곡을 적기에 끝내기 위한 준비사업 본격화

(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남포시에서 농사결속을 위한 준비사업을 내밀고있다.

시에서는 벼가을과 낟알털기를 적기에 끝내기 위한 보여주기사업을 조직하고 앞선 단위들의 경험을 일반화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하고있다.

시농촌경리위원회에서는 농작물후반기비배관리에 힘을 넣으면서 기계화수단들의 가동실태를 료해하고 기술적지도와 장악총화사업을 심화시켰다.

구역,군들에서는 종합수확기들을 새로 확보하여 가을걷이의 기계화비중을 제고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

여러가지 대중운동과 단위별사회주의경쟁을 통하여 성능높은 농기계들의 대수를 늘이면서 가을걷이를 적기에 끝내기 위한 준비를 하고있다.

전반적인 뜨락또르,련결차들의 수리를 기한전에 완료하였다.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창안도입하여 농기계들을 자체의 실정에 맞게 개조하였다.

한편 시안의 농장,작업반들에서는 중소농기구확보와 이동식낟알건조기,궁륭식낟알건조장의 보수와 정비를 다그쳐 거두어들인 곡식을 말리우기 위한 사전대책도 강구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