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일본이 화학무기처리작업을 다그칠것을 요구
(베이징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28일 기자회견에서 과거 일본침략군이 중국에서 감행한 독가스전과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였다.
그는 제2차 세계대전기간 일본은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나라들에서 화학무기를 대대적으로 연구제조하고 사용하였다고 하면서 중국경내에서만도 일본침략군은 2 000여차례나 화학무기를 사용하여 20여만의 중국군대와 인민을 살상하였다고 폭로하였다.
패망후 일본이 중국에 내버린 화학무기에 의해 오늘까지 2 00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으며 중국인민의 생명안전과 생태환경은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증거가 명백한 반인륜적죄행앞에서 일본의 우익세력은 뜻밖에도 력사를 외곡하면서 일본이 내버린 화학무기는 《저절로 무해화된다.》,《책임추궁시효는 이미 지났다.》는 등의 궤변을 늘어놓았다고 단죄하였다.
과거 일본이 내버린 화학무기의 엄중한 위해를 제거하는것은 일본당국에 있어서 회피할수도 없고 반드시 져야 하는 력사적책임이며 국제법적의무이라고 하면서 중국은 일본당국이 화학무기처리과정을 다그침으로써 중국인민에게 하루빨리 깨끗한 땅을 돌려줄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