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사를 통해 본 천년숙적 일본의 죄악
정부,군부가 조직하고 실천한 조선녀성들에 대한 인권유린범죄

(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과거 일제가 저지른 조선녀성들에 대한 악랄한 성노예범죄는 일본의 정부,군부가 조직하고 실천한것이였다.

조직적으로 위안소를 설치하고 집단적으로 강간행위를 조장시키는데 달라붙은 일제는 관권과 군권을 총동원하여 조선녀성들에 대한 강제랍치와 유괴를 대대적으로 감행하였다.

이에 관여하였던 요시다 세이지라는 자는 1992년 2월 《혹가이도신붕》기자와의 회견에서 분명히 해둘것은 위안부를 모집한것이 아니라 강제로 체포한것이며 자발적으로 응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는데 대하여 실토하였다.

일본인이 고백한바와 같이 몇십명이나 몇백명도 아닌 20만명이나 되는 조선녀성들을 개별적인 방법으로는 련행할수 없었으며 오직 무제한한 관권과 군권의 발동으로써만 가능했다는것은 너무도 명백한 사실이다.

행정,경찰기관은 물론 헌병대,군대까지 동원한 일제는 20살전후의 미혼녀성들,젖먹이어린애가 있는 녀성들을 비롯하여 수많은 조선의 녀인들을 강제랍치,강제련행하였다. 지어 10대의 소녀들도 가리지 않았다.

일제는 그들을 저들의 침략의 발길이 가닿는 곳이라면 그 어디를 막론하고 끌고다녔으며 녀성들에게 짐승도 낯을 붉힐 야수적만행을 가하였다.

참을수 없는 인신모욕과 학대,악행을 감수할수 없어 반항하거나 저들의 요구에 순종하지 않는 녀성들을 잔인한 방법으로 학살하였다.

일본녀성 시미즈 스미꼬는 《아시아의 평화와 녀성의 역할》에 관한 제3차 평양토론회에서 이에 대하여 일제가 조선인민에게 가한 가장 악랄한 행위로서 조선인의 성과 인권에 대한 유린이고 생명과 인생에 대한 파괴이다,일본군과 정부에 의하여 조직적으로,폭력적으로 감행된 국제적범죄이다고 성토하였다.

일제가 저지른 성노예범죄와 같이 인간의 리성으로써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극악무도하고 치떨리는 반인륜적만행은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다.(끝)

www.kcna.kp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