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에서 구제역 전파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요르단에서 최근 새로운 변종의 구제역이 퍼져 피해를 입고있다.

이 나라 대중보도수단이 전한데 의하면 자르까지역에 있는 농장들에서 젖소와 송아지의 90%가 구제역에 걸렸으며 그중 150마리가 죽었다.

5일 정부는 전국의 모든 집짐승우리들을 14일동안 페쇄하고 이라크로부터 사료수입을 잠정 중지하기로 결정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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