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외무성 대변인 서유럽이 가라앉고있다고 비양

(모스크바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외무성 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가 3일 서유럽이 가라앉고있다고 비양하였다.

그는 유럽에서 대로씨야제재실시속도가 떠진 반면에 로씨야는 제재에 빨리 적응되기 시작하였다고 한 우크라이나대통령의 발언을 이와 같이 평하였다.

그는 오래전에 생존능력을 상실하여 쇠퇴의 궁지에 빠져들고있는 서유럽이 가라앉고있다고 조소하면서 지난 세기 그러한 궁지에 빠진 서유럽을 쏘련인민이 구원하였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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