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침략력사를 심각하게 반성할것을 일본에 요구

(베이징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3일 기자회견에서 침략력사를 심각하게 반성할것을 일본에 요구하였다.

최근 일본당국이 주변나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유엔인권리사회에 제출되여 나라별인권심의에 리용되게 될 보고서에서 성노예징집사실을 숨긴 사실이 드러나 필리핀에서 그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이와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대변인은 성노예징집은 일본군국주의가 범한 엄중한 반인륜범죄행위이며 이 력사적사실은 증거가 명백하므로 부인할수 없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일본이 침략력사를 심각하게 반성하고 성실한 태도로 성노예징집 등 력사가 남긴 문제들을 타당하게 처리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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