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나라에서 교통사고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뛰르끼예의 아피온카라히싸르주에서 5일 려객뻐스가 전복되여 6명이 목숨을 잃고 36명이 부상당하였다.

앞서 4일 케니아의 투르카나지역에서 자동차전복사고로 14명이 죽고 12명이 부상을 입었다.

운전사가 도로상에서 약대를 피하려다가 사고를 일으켰다고 한다.

한편 3일 탄자니아의 탕가지역에서 소형뻐스와 화물자동차가 정면충돌하여 21명의 사망자가 났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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