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벨지끄의 브류쎌에서 1월 31일 생존권보장을 요구하는 근로자들의 시위가 벌어졌다.
시위에는 1만여명이 참가하였다.
시위참가자들은 당국이 보건부문에 도래한 위기를 해소할수 있는 아무런 대책도 세우지 못하고있는데 대해 항의하고 로동조건개선과 임금인상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