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와 이딸리아에서 사고로 인명피해

(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가나의 중부주에 있는 한 고속도로에서 5월 30일 려객뻐스와 유조차가 충돌하여 16명이 목숨을 잃고 여러명이 중상을 입었다.

앞서 28일 이딸리아의 마기오레호에서 강풍으로 유람선이 전복되여 4명의 사망자가 났다.

유람선에는 20여명이 타고있었다고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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