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에서 막대한 전쟁비용지출로 예산적자 대폭 증대
(평양 1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유태복고주의자들의 호전적인 전쟁정책으로 이스라엘의 예산적자가 급격히 불어나고있다.
10일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이스라엘에서 10월에 예산적자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33% 증대되였다.
이것은 이스라엘당국이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레바논,이란 등에 대한 전쟁확대책동에 막대한 자금을 탕진한것과 관련된다고 한다.(끝)
www.kcna.kp (2025.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