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지배권쟁탈에 광분하는 미국과 서방을 단죄

(테헤란 1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국가최고안전리사회 서기장이 10일 한 연구토론회에서 세계적인 지배권쟁탈에 광분하는 미국과 서방을 단죄하였다.

그는 미국을 괴수로 하는 서방세력들이 《힘에 의한 평화》를 제창하며 국제관계를 협력이 아니라 지배권쟁탈전으로 전락시켰다고 규탄하였다.

현 미행정부는 사실상 모든 나라들의 자주권을 위협하는 주되는 적수라고 하면서 그는 미국을 세계적인 불안정의 주범으로 락인하였다.(끝)

www.kcna.kp (2025.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