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외무성 이스라엘의 모략선전을 비난
(테헤란 1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외무성 대변인이 10일 기자회견에서 이스라엘의 모략선전을 비난하였다.
그는 이란이 메히꼬주재 이스라엘대사에 대한 암살을 시도하였다는 주장은 황당하고 터무니없는것이라고 하면서 그것은 이스라엘이 이란과 다른 나라들사이의 친선관계를 파괴하기 위해 꾸며낸것이라고 까밝혔다.
지난 시기에도 이스라엘은 이와 류사한 반이란모략선전을 계속 벌려왔다고 하면서 그는 메히꼬외무성과 정보기관들도 유태복고주의정권의 무근거한 주장을 배격하였다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