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랜드에서 새 미국령사관개설에 항의하는 시위 진행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그린랜드의 누크에서 21일 새 미국령사관개설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미국이 누크교외에 있던 령사관을 도시중심부의 훨씬 더 큰 건물로 옮긴것과 관련하여 일어난 시위에는 수많은 군중이 참가하였다.

그들은 새 미국령사관건물앞에 모여 그린랜드기발과 《미국,중단하라》라고 쓴 구호판들을 들고 《안된다면 안된다는것이다.》,《그린랜드는 그린랜드인들의것이다.》라고 웨치면서 그린랜드에서 영향력을 보다 강화하려는 미국의 야욕을 규탄배격하였다.

그린랜드를 장악하려는 미국의 기도를 달가와하지 않는 그린랜드수상을 비롯한 현지정부관리들과 정치인들은 새 령사관의 개설식에 참가해달라는 요청을 거절하였다고 한다.(끝)

www.kcna.kp (2026.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