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르끼예에서 반테로투쟁
(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뛰르끼예경찰이 지난 2주일동안에 나라의 28개 지역에서 반테로작전을 벌렸다.
18일 이 나라 내무상은 작전과정에 153명이 체포되였다고 밝혔다.
작전들은 이스딴불,이즈미르,아다나 등지에서 단행되였으며 체포된자들은 여러 테로집단의 활동과 사회교제망을 통한 위법선전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있다.
뛰르끼예내무성이 밝힌데 의하면 이 나라에서는 최근 1년동안에 4 000여명이 테로단체들과 련관되여있다는 혐의로 억류되였다고 한다.(끝)
www.kcna.kp (2025.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