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나미비아의 윈드후크에서 전기화공사를 추진하고있다.
18일 정부가 밝힌데 의하면 지난해 공사를 시작한이래 시안의 주민지역들에서 810여세대의 전기화가 실현되였다.
나라에서는 2030년까지 도시주민세대의 70%가 전기의 덕을 볼수 있게 할것을 목표로 내세우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