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에티오피아의 아파르주에서 17일 대규모화재가 발생하였다.
화재로 600개의 상점과 950개의 식당,255채의 살림집이 완전히 파괴되였다.
진화작업이 벌어지고 사고원인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