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의 전염병방지노력

(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탄자니아에서 전염병을 방지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22일 이 나라 보건성은 이웃나라와 래왕이 많은 카게라지역에 현대적인 의료설비들을 갖춘 전염병치료쎈터가 건설된다고 밝혔다. 쎈터의 부지면적은 90㏊에 달한다고 한다.

지난 3월 이 지역에서 마르부르그비루스가 전파된 후 6명이 목숨을 잃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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