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외무성 이스라엘관리의 도발적인 망동을 단죄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요르단외무성이 20일 성명을 발표하여 이스라엘관리의 불법무도한 행위에 강력히 항의하였다.

최근 이스라엘재정상이란자가 프랑스의 빠리에서 있은 한 행사때 강점한 팔레스티나령토는 물론 오늘의 요르단령토까지 포함되여있는 이스라엘지도를 공공연히 사용하는 망동을 부렸다.

성명은 이자의 행위가 이미전에 체결된 요르단과 이스라엘사이의 평화조약에 배치되는 도발적인 행위로 된다고 단죄하였다.

요르단이 이를 반대하는 모든 정치적,법적조치들을 취할것이라고 하면서 성명은 국제공동체가 이스라엘의 파렴치한 행위를 규탄할것을 호소하였다.(끝)

www.kcna.kp (주체112.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