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서 원유정제능력확장

(테헤란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에서 원유정제능력을 확장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최근 후제스탄주에서 원유정제공장의 2단계 확장공사가 완공되여 준공하였다.

이로써 공장의 하루 휘발유와 디젤유생산능력은 각각 1 400만L,1 800만L로 늘어났다.

이 나라에서 3월 20일에 끝난 지난 이란년도에 30여개의 정제시설이 가동을 시작하였다.

현재 이란에서는 하루에 300만bbl(바렐)이상의 원유를 정제하고있다고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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