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1월에 총기류범죄로 3 500여명 사망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에서 지난 1월 한달동안에 총기류범죄로 사망한 사람들의 수가 3 500여명에 달하였다.

총기류폭력문서실이 밝힌데 의하면 1월에 미전역에서 51건의 대규모총격사건이 벌어져 3 507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이 나라의 한 관리는 미국이 세계적으로 총기류에 의한 사망률이 가장 높은 나라이며 인구 1인당 보유하고있는 총기류수가 1정이상에 달한다고 하면서 이것은 미친짓이라고 개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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