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티나외무성 이스라엘의 불법무도한 망동 규탄

(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팔레스티나외무성은 1월 29일 성명을 발표하여 이스라엘의 불법무도한 망동을 규탄하였다.

최근 유태복고주의정권이 부당한 구실밑에 살림집철거 등 팔레스티나를 반대하는 일련의 결정들을 채택한것과 관련하여 성명은 이를 국제법과 제네바협약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꾸드스에서 팔레스티나인들의 존재를 없애버리기 위한 책동으로 단죄하였다.

이스라엘의 폭압정책은 힘의 론리에 기초한 식민주의적사고방식의 반영이며 지역의 긴장상태를 더욱 격화시킬수 있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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