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타르수상 가자지대로부터 이스라엘군의 완전철수를 요구

(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까타르수상이 6일 한 연단에서 연설하면서 가자지대에서 이스라엘군이 완전철수할것을 요구하였다.

그는 가자지대에서 항구적인 정화를 보장하자면 이스라엘군이 그곳에서 완전히 철수하고 팔레스티나인들의 이동의 자유를 보장하며 지역의 안정을 회복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항구적인 평화합의를 위한 즉시적인 노력을 기울이지 않을 경우 정화가 파기될수 있다고 경고하였다.

외신들은 이와 같은 경고가 가자지대의 정화가 항시적인 파기위험속에 있다는것을 부각시켜주고있다고 전하고있다.(끝)

www.kcna.kp (2025.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