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 이스라엘군의 살륙만행
(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이스라엘군이 6일 요르단강서안지역의 헤브론시에서 자동차를 타고가던 팔레스티나민간인들을 향해 사격을 가하여 2명을 살해하였다.
뿐만아니라 구급차가 피해자들에게 다가가는것도 가로막았다고 팔레스티나의 대중보도수단이 밝혔다.
2023년 10월이래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는 이스라엘군에 의해 약 1 000명의 팔레스티나인이 죽고 수백명이 부상을 입었다.(끝)
www.kcna.kp (2025.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