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외무상 카나다의 내정간섭행위 비난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베네수엘라외무상이 최근 사회교제망을 통해 카나다의 내정간섭행위를 비난하였다.
베네수엘라에서 반역 및 테로음모를 꾸미던 범죄자가 체포된데 대해 카나다가 우려를 표시한것과 관련하여 그는 내정간섭을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그는 카나다가 도덕적저렬성으로부터 《제국》으로 자처하며 베네수엘라에 대한 간섭에 매여달리고있다고 하면서 이 나라가 베네수엘라정부를 반대하는 테로분자들과 파괴암해분자들의 손에 놀아나고있다고 규탄하였다.(끝)
www.kcna.kp (2024.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