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금밀수행위 우심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에서 금밀수행위가 우심해지고있다.

이 나라 재무성이 밝힌데 의하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의 기간에 세관에서 228건의 금밀수행위가 적발되여 937㎏의 금이 압수되였다.

이것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대폭 늘어난 량이라고 한다.

정부관리들은 국내에서 금밀수업자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였다.(끝)

www.kcna.kp (2024.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