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방글라데슈에서 벼락으로 많은 인명피해가 나고있다.
5일 이 나라의 한 사회단체가 밝힌데 의하면 올해 2월부터 9월까지 전국적으로 약 300명이 벼락에 맞아 사망하였으며 73명이 부상을 입었다.
피해자의 대다수가 야외에서 일하던 농민들이라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