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윁남에서 첫 원숭이천연두비루스감염자가 발생하였다.
3일 이 나라 보건성은 아랍추장국련방의 두바이를 려행하고 귀국한 35살 난 녀성이 비루스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재 감염자는 격리치료를 받고있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