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외무상 이스라엘을 평화와 안정의 파괴자로 락인

(테헤란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외무상 쎄예드 아빠스 아라그치가 11월 30일 한 외교석상에서 이스라엘의 범죄적만행을 단죄하였다.

그는 강점된 팔레스티나령토에서 계속되고있는 이스라엘의 대학살 및 범죄행위들과 레바논,수리아에 대한 침략행위들을 규탄하면서 이러한 행위들을 서아시아와 그밖의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가장 큰 위협으로 락인하였다.

그는 이스라엘의 전쟁도발책동을 저지시키기 위해 지역나라들과 이슬람교나라들이 협력과 조정을 강화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