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대의 팔레스티나인사망자수 7만 100명으로 증가

(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서 이스라엘의 야만적인 살륙만행으로 인명피해가 계속 늘어나고있다.

2023년 10월 이스라엘의 군사적공격이 개시된 때로부터 지금까지 팔레스티나인사망자수는 7만 100명,부상자수는 17만 983명에 이르렀다고 11월 29일 현지 보건당국이 밝혔다.

지난 10월 정화합의가 있은 후에만도 354명의 사망자와 906명의 부상자가 발생하였다고 한다.(끝)

www.kcna.kp (2025.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