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서 원유를 밀수하던 외국선박 나포

(테헤란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이 11월 30일 페르샤만수역에서 35만L의 원유를 밀수하던 외국선박을 나포하였다.

이슬람교혁명근위대는 해당 수역에 대한 감시과정에 밀수선박을 발견하고 나포하였다고 하면서 나라의 해상국경을 철통같이 수호하고 위법행위를 철저히 근절할 립장을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