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민주꽁고에서 계속되는 무장분쟁으로 식량부족난이 악화되고있다.
12일 유엔대변인이 밝힌데 의하면 현재 이 나라에서 약 2 500만명이 식량부족으로 고통을 겪고있다.
다음해 상반년에는 그 수가 약 2 700만명으로 늘어날것으로 예견된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