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의 교통사고방지 노력

(뉴델리 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인디아정부가 2025년까지 교통사고발생건수를 절반으로 줄일것을 목표로 내세우고 해당한 조치들을 취하고있다.

이 나라에서는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의 기간을 교통안전주간으로 정하고 교통안전규정에 대한 해설선전사업을 광범히 진행하였다.

인디아에서는 적재량초과,고속운전 등 운전사들의 안전규정위반으로 인한 교통사고들이 빈번히 발생하고있다.

전국적으로 해마다 약 50만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하고있으며 그로 하여 약 15만명이 사망하고있다 한다.(끝)

www.kcna.kp (주체112.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