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말라위의 블랜타이어시에서 또 한명의 소아마비환자가 발생하였다고 20일 현지대중보도수단이 전하였다.
이 나라에서는 지난해 2월 30년만에 처음으로 소아마비환자가 등록되였으며 그 수는 5명으로 늘어났다.
정부는 전국적범위에서 왁찐접종을 진행하는 등 방역조치를 취하고있다.(끝)